사진(c)AdobeStock_meen_na

누구한 한번쯤 살아가며 발목 접질림 손상은 흔하게 경험하게 된다. 그렇지만 만약 평평한 평지를 걸을때에도 시도때도 없이 발목을 삐끗하거나 힘이 없이 꺾여지는 만성 발목염좌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발목에 대해 귀를 귀울여 신경쓰고 조심해야한다. 

발목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과도하게 꺾이면서 발목의 인대가 손상을 입는 것을 흔히 ‘발목염좌’라고 말한다.

하지만 단순염좌에서부터 인대의 파열에 이르기 까지 손상의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에 방치되거나 치료가 잘못 될 경우 지속적인 통증 및 발목의 불안정증으로 진행할 수 있기에 손상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는 필수적이다.

관절을 잡아주어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파열된후 제대로 치유되지 않으면 발목염좌가 반복적으로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우 만성적인 불안정성으로 인해 관절 내 충격과 자극이 반복돼 향후 연골손상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만성 발목염좌의 예방법으로는 평소 가벼운 걷기운동을 하면서 근력을 길러줘야 한다.

근력강화를 해주면 발목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비틀리는 것을 예방해주고 관절에 가해지는 자극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후 스트레칭 및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면서 관절이 경직되지 않도록 해준다면 반복적인 만성 발목염좌를 큰부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발목염좌 치료는 인대의 손상된 정도에 따라 치료한다./한의타임즈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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