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환자에 청폐배독탕을 사용할 때의 지침이 발표됐다. 사진(c)envato-praethip

‘전국한의과대학 폐계내과협의회에서는 제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한의진료지침’ 중 일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자료 링크로 들어가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임상증상을 열사(熱邪)에 의한 외감(外感) 및 호흡기(呼吸器) 증상과 습사(濕邪)에 의한 소화기(消化器) 증상의 경중(輕重)을 고려하여 투여하여야 함(우리나라와 중국 환자의 임상증례 비교 필요)

▪ 우리나라의 환자에서도 습사(濕邪)로 인한 소화기 증상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만일 없다면 오히려 부작용(조증(燥症))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 처방을 임상에 사용할 때 환자의 증상을 잘 파악하여 열감(熱感)이 심할 경우는 마행감석탕(麻杏甘石湯)과 소시호탕(小柴胡湯)의 약구성에 중점, 기침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사간마황탕(射干麻黃湯)의 약구성에 중점, 소화기 및 대변 이상에는 오령산(五苓散)과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 약 구성에 중점을 두고 처방을 고려함.

 

한의건강보험제제로 청폐배독탕 대체 투여시 고려사항(한국의 경우)

▪ 갈근해기탕(葛根解肌湯) 소시호탕(小柴胡湯)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 세 기본처방의 합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함.

▪ 비인후두 증상이 열증(熱症)(비건(鼻乾) 구건(口乾) 인후통(咽喉痛) 황색담(黃色痰))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는 소시호탕(小柴胡湯)을 빼고 형개련교탕(荊芥蓮翹湯)을 합방을 고려함.

▪ 기침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는 소시호탕(小柴胡湯)을 빼고 묽은 가래가 동반되는 경우는 행소탕(杏蘇湯), 누런 가래가 있는 경우는 시경반하탕(柴梗半夏湯) 합방을 고려함.

▪ 소화기 증상 중 더부룩함 등이 심할 경우에는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을 빼고 향사평위산(香砂平胃散) 합방을 고려함.

 

<저작권자ⓒHani Time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한의진료지침 (제2.1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