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이나 뜸, 부항 등 기존의 한방 치료와 함께 영양의학으로 환자가 더 편안하게 치료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_Lightspring.

견비통과 담석•갱년기 증상•통풍 및 통증 등 한방과 영양의학의 치험례

침 치료 등 전통 방법과 함께 영양의학으로 환자가 더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어

필자는 지난 호에서 기존 한의 치료와 앞으로 제시할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체계화로 이병통치, 동병이치의 연구는 물론 치료 간소화로 치료요율을 높이며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구체적인 치험례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필자는 한의사의 위상을 높이고 현대사회와 함께 발전해 의료수가를 현실화 시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치험례① 영양의학한방-견비통과 담석

네일 아트 숍을 운영하는 40대 후반의 여성환자의 경우 항상 어깨와 등이 아파서 본인의 자가진단으로 통증완화제인 ‘페인 어웨이(Pain Away)’를 복용 후 어느 정도 통증이 완화된 상태에서 내원했다.

대화 중에 얼굴을 보니 담황색이어서 문진을 통해 소화가 잘 되는 지에 대해 물었다. 그 환자는 입 냄새가 나고 등이 아프며 특히 명치에 통증이 있어서 위내시경을 찍었는데 별 이상은 없었다고 했다. 또한 항상 위장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진단: 담석과 신석 등이 있으므로 위장약의 효능이 없다고 진단했으며 CT 촬영에서 담석과 신석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치료: 침으로는 사관, 담낭혈을 놓았고 지방제거를 위해 씨서스벅(CisusBuk) 1개월치 1병, 단백질(골수보충) 및 영양공급을 위해 스템씨(Stam.C; 전신통증, 오십견, 근육통, 성체줄기세포 강화 성장호르몬 활성화, 피로회복, 인체기능강화 등의 효과 기대) 1개월치 1병, 통증제거를 위해 기존의 페인어웨(오십견, 각종 근육통 및 관절통 개선) 등을 처방했다.

▷치료결과: 약을 모두 복용하고 1개월후에 병원에서 검사한 후에 다시 내원하라고 했다. 5~6주후에 다시 방문한 환자는 통증을 전혀 못 느꼈고 돌맹이까지 완전히 제거됐다. 그녀는 “지난 6~7년간 고생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 치험례② 영양의학한방-갱년기

사무직의 50대 중반 여성이 환자였는데 부부가 함께 내원했다. 그 환자의 얼굴에는 기미가 무성했고 안면 약간 청흑색이었으며 우울증과 불면증이 있었다. 또한 환자는 고속도로 운전 중에 차에서 뛰어내리려 한 경험까지 있었다.

진단: 심한 갱년기로 호르몬의 불균형이 크다고 진단했다.

치료: 이 환자의 경우 별도의 침 치료 없이 지방제거를 위해 씨서스벅, 단백질(골수보충) 및 영양공급을 위해 스템씨, 여성호르몬 균형을 위해 메노프리(Meno Free) 각각 1개월치 1병씩을 처방했다.  

치료결과: 복용 3일후에는 제반 증상의 80%가 안정됐고 10일후에는 완전히 안정을 찾은 후 현재까지 3년 동안 계속해 메노프리를 복용하고 있다. 메노프리는 여성 갱년기 시의 인체 호르몬(Estrogen, Progesterone 등)이 불균형 될 때에 처방할 수 있다.

 

▲ 치험례③ 영양의학한방-통풍

한 번은 운전직의 70대 초반 남성이 내원했다. 그 환자는 장거리 운전을 하기 때문에 등, 어깨, 허리 등이 아픈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한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통풍이 너무 심하여 운전을 할 수가 없어 절룩거렸다.

진단: 필자는 간기울결이 원인으로 판단해 해독을 위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봤다.

▷치료: 해독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리버렉스(Liver Rex), 고트프리(Goat Free) 1개월치를 각각 1병씩을 처방했다.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해 페인어웨이(수시사용, 1일4회 정도)도 함께 처방했다.

치료결과: 그 환자는 복용 5일후 통증이 완전해소 됐으나 계속해 남은 부분은 영양제와 함께 페인어웨이를 복용하고 있고 삼 개월 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감사하다고도 했다.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환자들은 탕약보다는 환이나 캡슐 등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한 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다.

필자는 위에 소개된 질환 외에도 각종 통증(통증, 전신통, 관절통, 오십견), 각종 대사증후군(당뇨, 혈전, 심혈관질환, 협심증, 위산과다, 비만 등)은 물론 만성피로, 전립선, 치매, 대상포진, 암 후유증, 부종 및 복부팽만, 시력 개선, 면역, 원인이 불분명한 질환 등의 현대적인 한의 치료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그 결과 한방과 영양의학을 결합시켜 환자를 치료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다음 호에서는 더욱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황창규 박사(헬시랜드)

“한방과 영양의학연구회 함께 하실 분 연락 주십시오.” T. 213-487-1670

 

 

 

<저작권자ⓒHani Time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