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1. 창간 목적

한의타임즈는 미국 한의업계 최초 한영 전문지로 2019년 4월호가 창간됐습니다.

한의사, 한의대 학생, 한의업계 관계자를 주요 독자로 하며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운영됩니다.

한의타임즈의 모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순 정보가 아닌 ‘리얼 프랙티스’입니다. 한의사들이 환자를 보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임상 및 학술을 위주로 한의원 경영과 한의 관련 법률 등을 다룹니다. 가능한 한의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는 신문입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더 좋은 한의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갑니다.

두 번째,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갑니다. 이에 한의타임즈는 신문을 만드는 제작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의사, 한의대 학생, 한의 관련 업체들이 주주가 되어 함께 방향성을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합니다.

 

  1. 독자층

 

First

Second

Main

한국어/영어권 한의사, 한의대 학생

한국어/영어권 카이로프랙틱 등

대체의학 관련 의료인

Sub

한국어/영어권 한의 관련 광고주

한국어/영어권 대체의학 관련 광고주

 

  1. 기본개요

–창간호: 2019년 4월호

-발간주기: 월간(매달 20~25일 발행)

-판형: 타블로이드(11X17인치)

-페이지: 총 24p, 한국어판 12p, 영어판 12p

-색도: 커버, 백면, 내지 등 12면 컬러/ 12면 흑백

-발행부수: 총 10,000부

 

  1. 신문 배포처

-미국 내 한의사 및 타주 한의원 등 DM 발송 총 6,000부

-가주/북가주/뉴욕/워싱턴/텍사스 등 미주 전역의 각 협회, 한의대, 한의 단체 등 총 2,000부

-미국 내 건재상, 한의 관련 서플라이 1,000부

-대체의학 관련 학교 및 업체 1,000부

 

  1. 독자 주주제

-신문 주식 1주당 $20입니다. 누구든 신문의 주인이 되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 한의 전문 필진 및 학생 기자제도 운영

한의타임즈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한의사들이 전문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틀에 얽매인 지식이 아닌 필드에서 직접 체험한 각종 임상 정보 및 지식들을 제공해 독자들이 임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타임즈는 한의대 학생 기자제도를 운영합니다. 각 학교의 소식 제공은 물론 학교에서 배운 각종 지식들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 궁금한 점, 자신들의 의견 등을 적극 개제해 미래의 한의사들을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고민합니다.

 

한의 타임즈에 기사제보, 광고 게재 및 전문 필진이나 학생기자로 참여하실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T. 323-804-5703 e-메일. thehani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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