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의사협회(케빈 김 회장, 사진 오른쪽, 이하 가주협)가 한국의 경희의료원(이진용 병원장)과 최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가주협은 재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방, 양방, 치과 종합검진 및 진료 등을 특별한 가격 및 별도의 예약창구, 우선 진료 및 검진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
케빈 김 회장은 “한국과 세계에서 최고의 한의사, 실력을 갖춘 경희의과대학 한방병원과의 MOU를 통해 일반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학술에서 친밀한 협조를 더욱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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