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희건재가 11월을 맞아 한의원 대상 탕제 전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헬스 퍼밋을 획득한 이 회사는 한국 원외탕전의 신개념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미주 최대규모의 탕제 설비(탕제 기기 20대 보유)를 구비해 ‘탕제 전문 서비스’에 걸맞은 장비를 모두 갖췄다.
또한 각 한의원 만의 처방전에 맞게 엄선한 약재를 정성껏 세척하고 고개이 원하는 시간만큼 끓여서 배송(배송비 USPS 비용 $20)한다.
또한 공진단, 여주환, 홍화씨환, 소화환, 관절환, 체지방분해환, 변비환 등의 환 제품과 메밀차, 차가버섯 등도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처방전을 보내면 탕제 완료 후 한국으로 배송하는 새로운 서비스도 시작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e-메일 [email protected], T. 562-210-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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