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물’로 만들어 냄새 없는 자연 소독/살균 기기, 깐깐한 테스트 결과로 확인
본지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지독한 소독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인체에 무자극적인 천연 소독 전해수기 ‘닥터포텐’을 판매한다.
여기서 ‘전해수’란 닥터포텐의 기술력을 통해 수돗물과 전기분해가 만나 살균과 소독, 탈취가 가능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 세균, 냄새들을 99%까지 제거해준다. 사용방법은 기기에 수돗물을 넣고 3~5분이 지난 후 세균이나 바이러스, 냄새 등으로 노출된 세면대, 변기, 화장실 바닥, 차량용품, 컴퓨터, 키보드 등 각종 사무용품 등에 뿌리기만 하면 된다.
이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로부터의 시험에서 세균 감소율 99%란 결과를 얻었으며 자체 테스트에서도 각종 세균을 제거해준다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본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각종 살균 및 소독제를 사용하지만 지독한 화학 및 소독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독자들을 위해 이번에 특별 공급가격으로 전격 판매한다. 이 제품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 한의타임즈로 연락하면 된다. 특별 세일가격에 우편배송료는 별도. (제품 문의 T. 323-80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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