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의사협회가 지난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화침법과 한얼침법의 임상운용’이란 주제로 20시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에서 김철우 원장을 초청해 실시됐자. 주요 내용은 화침(和鍼)법과 한얼침법을 임상에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강의로, 증상 발현의 원인이 되는 경락의 문제(한얼침)를 해결해 주요 증상을 제거하고 흐트러진 체내의 오행 균형을 맞춰(화침) 신체 전반의 상태 호전을 가져오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는 방법이었다.
임상 치료 효과 역시 좋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다음은 이 강의에 대한 포토 행사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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