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사협회는 지난 11월 23일 ‘신경포착증후군과 근골격계 통증질환’ 치료를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주한의사협회 산하 신경포착증후군과 근골격계 통증질환학회의 조본환 학회장이 강의했으며 기본적인 이론에서부터 SAR(
Straight Arm Rising) 테스트 방법, 신경포착증후군의 상지 16가지 질환과 오십견, 어깨질환 증후군 등 5가지 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동영상도 병행해 강의했다. 이 학회는 새해에도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다음은 이번 행사에 대한 포토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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