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락 이름으로 술술 풀어가는 변증론의 원리체계–
본 강의는 지난 1~3월 10주동안 수강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 할인 강의입니다. 이 강의는 온라인 보수교육으로 승인이 됐으며 기간 제한 없이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의타임즈로 문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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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경험학문을 정립한 것이므로 산만하게 외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규칙과 원리가 뚜렷하게 존재한다. 원리체계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면, 하염없이 외워서 임상에 써야 하고 외운것들은 실제 임상에서 빨리 도출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강의를 통해 경락을 외우지 않아도 속 시원하게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 주요 강의내용
–경혈학
경혈의 주치를 외울 때 경혈이름에 경혈 주치가 모두 숨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이다. 예를 들어 축빈(사기가 축적된 자리: 몸의 독소제거 및 마약중독 등 금단현상에 응용), 장강(강하게 키운다. 길게 연결된 것을 강하게 한다), 곡지(반드시 팔을 구부려서 취혈해야 하는 자리로 물로써 열을 꺼주는 역할)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왜 수태음폐경 즉 손과 태음과 폐가 어떻게 만났는지 경락의 생성이론을 알면 그 경락의 생리와 병증이 저절로 해결된다. 특히 사암침처럼 경락변증을 뚜렷하게 해야 하는 치료법에서는 더욱 12경락의 변별을 잘 해야만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제 1강 경락의 이해/ 폐경락
제 2강 대장경
제 3강 위경락
제 4강 비경락
제 5강 심경락
제 6강 소장경
제 7강 방광경
제 8강 신경락
제 9강 삼초경
제 10강 간경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