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내 신규 한인 한의사 꾸준히 감소세”
지난해 유효한 한의사 면허유지자는 총 8,000명대로 집계 최근 가주한의사위원회(CAB) 정기 보드미팅이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한의사 면허 응시자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영어나 중국어 응시자에 비해 한국어 응시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었고 현재 활동 중인 한의사의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AB로부터 각종 제재를 받은 한의사의 수 역시 줄었다. 다음은 이번 회의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