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사협회 정종오 신임 회장. 사진©Hani Times.

최근 회장 이취임식을 가진 가주한의사협회 정종오 신임 회장 인터뷰

최근 가주한의사협회(이하 가주협)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당초 지난해 12월에 개최돼야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단체 모임을 열 수가 없어 연기됐다가 이번에 진행된 것이다. 정종오 신임 회장을 만들어 간단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간단한 취임소감을 전해 달라.

“가주협 창립 초기부터 회원으로 활동했다. 원로가 된 상황이어서 맡지 않으려 했으나 선배들이 마지막으로 후배들과 조화를 이뤄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해주고 젊은 한의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맡게 됐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일은.

“아무래도 정회원 확보를 많이 하는 일이다. 회원 수가 더욱 많아져야 협회로서의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법적인 문제 상담, 영어가 부족한 이들을 위한 통역 등 정회원들을 위한 각종 혜택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약침, 도침 등 법적으로 금지된 사안들이 정말 우리 한의사들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타당하다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타커뮤니티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해 중요한 계획이 있다면.

“기존에 추진해오던 홀수달 정기보수교육, 짝수달은 한의사를 위한 세미나 등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 6월엔 법률 세미나가 있고 친선골프대회도 추진 중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추진해왔던 라스베가스 행사도 내년쯤 개최하기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

 

본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주협은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그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도 많이 있다. 더 많은 분들이 협회와 함께 하면 이런 과정에 동참하는 것이고 선배들의 각종 노하우도 받을 수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회원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신문과도 주요사안에서는 서로 돕고 교류해야 한다고 본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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