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사협회가 지난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2020년 첫 보수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협회 측은 대한침구학회 송호섭 회장이 강사로 초빙돼 요통의 한방 양방적 진단과 치료, 메뉴얼 테라피 등에 대한 이론 및 실기 등을 강의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가주한의사협회는 대한침구학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포괄적인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이날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사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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