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랑은 지난 10월2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남미 코스타리카에서 힐링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코스타리카는 국토의 절반이 원시림 상태로 보존되어 있고 모든 생물종의 5%가 서식할 정도로 생물 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또한 고급 커피로 매우 유명하며 신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자연환경이 수려하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의사들은 “오랫만에 바쁜 일상을 벗어나 그야말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기꺼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의사랑은 내년에도다양할 힐링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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