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규정

한의사 면허 갱신비용 최대 775달러까지 인상 예정 가주한의사위원회(CAB; California Acupuncture Board)가 지난해 보드 미팅을 통해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한의사 비용을...

긴급명령 완화로 클리닉 문을 연 한의사들도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걱정되기 마련이다. 또한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클리닉을 운영할 수 있을지...

한의사 드라이 니들 사용〮보험청구 불가, ICD-11에도 이미 코드 포함 미국 전역으로 드라이 니들 사용 합법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드라이 니들에...

미국 각 주에서 경제재개를 위해 집에만 머물라는 긴급 명령을 점차적으로 완화해 가는 상황이다. 가주의 경우 개빈 뉴섬 주시가가 최근 식당...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강의실 보수교육이 전면 취소된 경우가 대다수다. 때문에 한의사들은 면허 갱신을 위한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하게 된다. 당연히 면허...

앞으로 한의사는 침구사 및 한약사 등으로 명칭이 세분화되고 한약사의 명칭이 중약학(Chinese herbal medicine)으로 통일된다. 한의학인증위원회(ACAOM)가 오는 2022년 1월1일부터 인증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ASA, COVID-19 가이드 라인 및 경제지원책 발표 최근 COVID-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연방 및 각 주정부가 주민을 대상으로 필수직종(essential)에 종사하는 인원을...

SBA가 500명 이하의 직원을 고용한 소기업(Small Business), 자영업자, 독립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 10-99)들이 론을 신청하면 1만불까지 선지급하고 나중에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최근...

한의원 속한 카운티나 시청에 반드시 확인해야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3월31일 기준 18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를...

가주한의사위원회(CAB)는 한의사들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 관련해 자주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답을 문답형식으로 정리, CAB 홈페이지에 24일 게시했다. 다음은 CAB의 자주묻는 질문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