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사우스베일로 홈페이지 캡쳐.

사우스베일로 한의대(설립자 박준환)가 설립 43주년을 맞아 동문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화되는 프로그램은 동문 멘토제와 자매 동문제 등이다.

먼저 동문 멘토 프로그램은 매 새학기마다 동문 멘토 리스트를 학교 홈페이지(www.southbaylo.edu)에 올려 신입생들이 자신과 비슷한 선배 멘토 한의사를 선정, 한 달에 한 번 또는 정기적으로 선배 클리닉이나 별도 장소를 방문해 면담하고 좋은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하고 조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자매 동문 프로그램은 성공한 동문 선배 한의사의 클리닉을 찾아가 환자 치료 및 한의원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고 미래에 대해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했다.

동문 선배를 찾아가 느낀 점 등 후기는 홈페이지에 올려 경험하지 못한 재학생들과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홈페이지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대촉 강화할 예정이다.

환자 및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부족한 한의 관련 정보들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집중 강화 치료 프로그램으로 비만 치료, 한방 미용침, 디톡스 등 안티 에이징 클리닉, 난청이나 이명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난청 클리닉 등도 적극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문들을 위한 별도 페이지를 준비해 졸업한 한의사들이 서로 임상에 대한 정보도 교류한다. 또한 학교 측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한의 관련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각 지역 환자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해 더 많은 임상 관련 빅 데이터를 마련해 임상 연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사우스베일로 박준환 설립자는 “우리 학교가 설립한 지도 벌써 43주년이나 됐다”며 “한민족의 얼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학문이 한의학이라 생각해 시작했는데 이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한의학 확산에 기여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설립자는 또한 “이제는 새 시대에 맞춰 한 방향이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나아가 환자 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한의학이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 좋은 치료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애너하임 캠퍼스 T. 714-533-1495, LA 캠퍼스 T. 213-73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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