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필수(essential) 사업장 만이 문을 열어야 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하지만 CDC에 나온 공지문에서는 애매하게 헬스케어 관련자로 되어 있어 한의원이 문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해 문의하는 독자 분들도 많습니다.

현재 한의타임즈에서 알아본 결과로는 LA카운티와 뉴욕주의 경우 한의원이 필수사업장으로 공지가 돼 있습니다. 반면 덴버의 경우 '메디컬 프로바이더(각 지역별로 다를 수 있음)'의 판단에 결정을 맡긴다고 돼 있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은 계속 이 곳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셔서 필요한 환자들이나 랜덤으로 검문이 나올 경우에도 제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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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의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이곳을 클릭하세요)

(관련 자료의 12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뉴욕주의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이곳을 클릭하세요)

덴버의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