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침법과 팔체질침법 처방의 조성 원리에 대한 비교
작성자
hanitimes
작성일
2019-07-24 15:26
조회
4549
-저자: 김민수, 이인선(동의대 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 교실)
-게재지: 대한침구학회지 제 24권 제 6호(2007년 12월)
-연구과정
(1) 舍巖鐵法의 〈五行序〉를 바탕으로 舍巖鐵法 處方의 기본 구성 원리를 살펴보았다.
(2) 권도원의 논문을 통해 八體質鍊法의 기본 원리이자 치료 규율이 되는 體質別 藏蔚 機能 强弱의 次例를 살펴보았다.
(3) 권도원의 논문을 통해 八體質敍法의 處方들을 살펴보았고, 肝補方을 중심으로 八體質鍊法 處 方의 組成 원리를 연구해 보았다.
(4) 舍巖鐵法과 八體質鍊法 處方의 구조 유형을 분석, 비교하였고, 八體質鍊法의 肝補方과 舍巖鎖法의 肝虛를 補하는 의미로 사용된 處方들을 비교하여 두 鐵法의 유사성을 살펴보았다.
C(5) 〈五行序〉에서 언급된 生旺休囚라는 용어를 근거로 하여 舍巖敍法과 八體質鍊法 處方의 組成 원리를 파악하고자 〈五行大義)>의 旺相休囚死 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게재지: 대한침구학회지 제 24권 제 6호(2007년 12월)
-연구과정
(1) 舍巖鐵法의 〈五行序〉를 바탕으로 舍巖鐵法 處方의 기본 구성 원리를 살펴보았다.
(2) 권도원의 논문을 통해 八體質鍊法의 기본 원리이자 치료 규율이 되는 體質別 藏蔚 機能 强弱의 次例를 살펴보았다.
(3) 권도원의 논문을 통해 八體質敍法의 處方들을 살펴보았고, 肝補方을 중심으로 八體質鍊法 處 方의 組成 원리를 연구해 보았다.
(4) 舍巖鐵法과 八體質鍊法 處方의 구조 유형을 분석, 비교하였고, 八體質鍊法의 肝補方과 舍巖鎖法의 肝虛를 補하는 의미로 사용된 處方들을 비교하여 두 鐵法의 유사성을 살펴보았다.
C(5) 〈五行序〉에서 언급된 生旺休囚라는 용어를 근거로 하여 舍巖敍法과 八體質鍊法 處方의 組成 원리를 파악하고자 〈五行大義)>의 旺相休囚死 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전체 88
번호 | 썸네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8 |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
hanitimes
|
2019.09.04
|
추천 0
|
조회 2379
|
hanitimes | 2019.09.04 | 0 | 2379 | |
17 |
불면을 동반한 건선 환자의 치험례
hanitimes
|
2019.08.14
|
추천 0
|
조회 1942
|
hanitimes | 2019.08.14 | 0 | 1942 | |
16 |
사상체질, 팔체질, 오행체질의 비교 연구
hanitimes
|
2019.08.06
|
추천 0
|
조회 1959
|
hanitimes | 2019.08.06 | 0 | 1959 | |
15 |
사암침법과 팔체질침법 처방의 조성 원리에 대한 비교
hanitimes
|
2019.07.24
|
추천 0
|
조회 4549
|
hanitimes | 2019.07.24 | 0 | 4549 | |
14 |
(임상연구) 고혈압 침치료법에 대한 고찰
hanitimes
|
2019.07.10
|
추천 0
|
조회 4927
|
hanitimes | 2019.07.10 | 0 | 4927 | |
13 |
동기침법의 임상 활용에 관한 연구 동향
hanitimes
|
2019.06.26
|
추천 0
|
조회 5135
|
hanitimes | 2019.06.26 | 0 | 5135 | |
12 |
古方과 舍岩鍼을 이용한 염증성 여드름 치험례
hanitimes
|
2019.06.19
|
추천 0
|
조회 4889
|
hanitimes | 2019.06.19 | 0 | 4889 | |
11 |
미용침(cosmetic acupuncture)에 응용되는 경혈과 근육에 대한 고찰
hanitimes
|
2019.06.05
|
추천 0
|
조회 5119
|
hanitimes | 2019.06.05 | 0 | 5119 | |
10 |
한의임상진료지침-요추추간판탈출증
hanitimes
|
2019.05.29
|
추천 0
|
조회 5266
|
hanitimes | 2019.05.29 | 0 | 5266 | |
9 |
hanitimes
|
2019.05.20
|
추천 0
|
조회 6074
|
hanitimes | 2019.05.20 | 0 | 6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