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는 쉽게 접근하고 경험자는 한층 임상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5월 ‘사상의학/ 한의학사’ 특별 세미나(CEU10) 웨비나 가능
*강의 주제1: 사상의학의 임상응용 –체질을 잘 모르는 한의사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경험이 있는 한의사라면 더욱 치료율을 극대화를 시킬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상의학을 내경 사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병희 박사의 강의로 “내경과 사상의학”의 차이를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강의 내용
*특별 부록: 사상인 체질 감별 질문지+체질진단표, 체질진단법 제공
*강사: 고병희 교수(경희대 한의대) *강사 약력: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1-2012)’에 등재, 경희대 사상체질의학과 박사,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사상의학과 과장, 한의정보학회 초대회장∙사상체질의학회 3대 회장∙한방음악치료학회 회장∙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경희대 국제한의학교육원 원장 등 역임, 한국내외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 다수의 저서 발간 |
*강의 주제2: 한국 한의학의 역사와 인물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단순한 이론적 접근이 아니라 한의학 인물을 통해 현재의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할 예정. –역사를 이해하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한의학역사의 변천사를 이해하여 전인들의 철학과 의학에 대한 사고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의 내용 이번 시간엔 한국 전통시대의 儒醫로부터 현대까지의 의학인물을 다룹니다. 이들의 의학적 행적과 의학적 업적, 후대에 미친 영향에 대해 강의합니다. 현대 한의학에서 주 치료 수단인 침과 약과 뜸, 추나 등의 방법들은 과거 의학 인물들의 학문적 성취를 통해 창출해낸 치료술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에 이에 대한 이해는 현대적 임상 방법론의 개발에 필요합니다. 때문에 현대를 사는 한의사들도 꼭 알아둬야 할 강의입니다.
*강사: 김남일 교수(경희대 한의대 의사학) *강사 약력: 경희대 한의학 박사, 경희대 교수 및 전임 학장, 저서로 『주역과 중국의학』, 『의역학 사상』, 『강좌 중국의학사』, 『한의학통사』, 『중국 침뜸의학의 역사』,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한의학에 미친 조선의 지식인들』 등이 있고 한국 내외에서 다수의 국제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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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년 5월 25일 (토) 오후 12~10시(보수교육 10시간)
*장소: 동국대LA 4층 대강당(440 Shatto Pl. Los Angeles, CA 90020)
*참가비: $100(간식 및 저녁 식사 제공, 교재비 포함)
*한의사 이름, 면허번호,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착순으로 등록되어 정원이 넘으면 입장하지 못하실 수 있으니 등록을 서둘러 주십시오.
*웨비나(Weninar)로도 수강 가능합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현장 강의시간과 같은 시간에 편하신 곳에서 수강 가능하시며 현장 강의와 같은 보수교육 시간이 인정됩니다.
*현장 강의 및 웨비나 문의: [email protected], T. 323-804-5703(한국어), 213-700-4950(English)
*체크 보내실 주소: 3251 W. 6Th. St. Suite 348 Los Angeles, CA 90020(*Pay to order: Hani Time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