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Hani Times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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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1, 2019  Vol. 1  Hani Times




                                     가주한의사협회-경희의료원 MOU
                                                                                                                  남가주지역 주요 한의사 협회/

                                                                                                                       단체 정보(가나다순)-
                                 가주한의의사협회(케빈 김  방, 양방, 치과 종합검진 및  갖춘 경희의과대학 한방병원
                                 회장, 사진 오른쪽, 이하 가주        진료 등을 특별한 가격 및 별        과의 MOU를 통해 일반인들
                                 협)가 한국의 경희의료원(이          도의 예약창구, 우선 진료 및  을 위한 의료서비스, 학술에
                                 진용 병원장)과 최근 MOU를  검진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                서 친밀한 협조를 더욱 구축                             가주한의사협회
                                 체결했다.                    해 주기로 했다.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AKAMAC)
                                 이번 MOU 체결로 가주협은  케빈 김 회장은 “한국과 세계                단순 학술을 넘어 주민들에                              T. 213-382-4412
                                 재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에서 최고의 한의사, 실력을  게도 도움이 되는 MOU이다.                                   E.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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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https://band.us/band/63687308)
                                 AAAMA, 아리조나 인디언 의료 봉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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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한의사협회(AAAMA, 맥         맥스 정 회장은 “아마협회          현장에는 많은 희망들이 피
                                 스 정 회장)가 협회 내 미션  의 창립목적 2가지 중 하나                어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
                                                                                                                              아마한의사협회
                                 & 서비스 위원회의 주최로  가 선교∙봉사로 홈리스와 베                  다. 또한 “효과가 좋은 한의
                                                                                                                              (AAAMA)
                                 최근 2박3일 동안 아리조나          테랑들의 의료봉사와 인디언  치료엔 많은 이들이 찾아오
                                                                                                                              E. [email protected]
                                 에서 ‘멘티-MS가 함께하는  의료선교를 해왔다”며 “희망  는 만큼 계속 선교와 봉사 활
                                                                                                                              홈페이지
                                 호피 인디언 선교’를 다녀왔          없는 삶, 마약과 알코올 중독        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
                                                                                                                              (https://www.aaama.net)
                                 다.                       으로 너무 힘든 상황 속에도  했다.
                                                                                                                밴드(band.us/@acupuncturistusa)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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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I 정침학회, 학생 대상 스터디



                                                                                                                                에이미(AIMI)
                                 에이미(AIMI, 정평수 원장)  이 모임의 조성철 학회장은  조 학회장은 또한 “앞으로도                                             T. 213-800-3773
                                 산하 정침학회(asRSNa)가  밴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정                학회는 함께 비전을 공유하                                E. [email protected]
                                 최근 부에나팍에서 한의대학           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        고 여러 회원들과 보다 많은                               홈페이지(aiminet.org)
                                 생 준회원을 대상으로 정침           은 학생회원들에게 전체적인  모임을 갖겠다”고 밝혔다                                         밴드(band.us/@aiminet)
                                 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상           접근방법과 앞으로의 비전을  AIMI 산하 정침학회 뿐만 아
                                 견질환 중 두경부질환에 대           공유하는 기회였다”고 설명          니라 다른 학회의 모임도 활
                                 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했다.                     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재미한의사협회(KAAMA)
                                                                                                                              T. 323-731-0037
                                                                                                                              E. [email protected]
                                        재미협, 타 협회 봉사활동 참가                                                                     밴드(band.us/@kaama)




                                 재미한의사협회(손치훈 회            의사협회가 함께 현지 주민          연합단체의 행사”라고 설명                              한의사랑(AAAA)
                                 장)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한          했다.                                         T. 213-386-4517
                                 서 진행된 타언어권 한의사           의 치료 봉사를 했다.            손 회장은 또한 “앞으로도 계                            E. [email protected]
                                 협회의 자원 봉사 활동에 최          손치훈 회장은 “이번 행사는  속해 한의사 권익 도모와 의                                    홈페이지
                                 근 참가했다.                  곧 워싱턴에서 진행될 메디          료 봉사에 더욱 신경 쓰고 도                            (www.aculover.com)
                                 이번 행사는 중국한의사협회           케어와 재향 군인 치료에 대         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밴드
                                 인 CAOMA와 아리조나주 한         한 법의통과를 위한 협회와  설명했다.                                               (band.us/band/558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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