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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 Elite 플랜, 지정 양식 미사용 시 보상 제한”

“AAC Elite 플랜, 지정 양식 미사용 시 보상 제한”

말프랙티스 보험 갱신을 진행할 때, AAC(American Acupuncture Council)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한의사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다. 바로 현재 가입된 플랜이 Preferred인지, 아니면 Elite인지다. 두 플랜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 아니라 ‘서류 사용 의무’에 있다. Elite 플랜은 Preferred보다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반드시 AAC가 지정한 Consent Form과 Arbitration Form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AAC에서는 해당 양식을 100장에 $25 정도에 판매하기도 하지만,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양식을 확보한 뒤 AAC가 요구하는 방식대로, 즉 양면 컬러로 인쇄해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문제는 이 조건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다. 지정된 양식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클레임이 발생하면,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즉, 단순한 서류 문제가 실제 보상 거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이러한 제약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더 보험료가 높은 Preferred 플랜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를 들어, 최초로 AAC에 가입하는 풀타임 한의사가 Claims-made 방식으로, 사고당 $1M / 연간 $3M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Elite는 100달러 초반대에서 시작하지만, Preferred는 약 $10~$20 정도만 추가하면 서류 제한 없이 보다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물론 연차가 늘어나면 보험료가 올라가면서 이 차이가 커지지만 그래도 $100대 안쪽의 차이다. 최근 실제 사례에서도 이 문제가 확인됐다. 한 한의사가 과거 코리아타운의 한 대형 보험사를 통해 AAC 말프랙티스 보험에 가입했다고해, 이번 갱신을 위해 보험증서를 요청했다. 확인 결과 해당 보험은 Elite 플랜이었고, 그동안 AAC 지정 양식(Consent Form 및 Arbitration Form)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당시 보험을 판매한 에이전트가 이 조건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한의사도 크게 놀랐지만, 필자 역시 적지 않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보험 에이전트가 한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인 임상 운영까지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중요한 조건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주한의사위원회, 2026년 직무분석 마감 4월 5일까지 연장

가주한의사위원회, 2026년 직무분석 마감 4월 5일까지 연장

가주한의사위원회(California Acupuncture Board, CAB)는 최근 한의사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당초 3월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한의사 직무분석(Occupational Analysis, OA) 설문 마감일을 오는 4월 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OA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한의사들이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진료 내용과, 한의시장 진입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교육 및 역량을 분석하기 위한 조사이다. 해당 결과는 향후 한의사 면허시험의 출제 기준을 업데이트하는 데 활용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평균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진료 기술과 업무 범위를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다 많은 한의사들이 참여할수록 데이터의 신뢰도와 대표성이 높아져, 보다 현실을 반영한 시험 개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모든 설문에 응답할 경우 Category 1 보수교육 4시간이 제공된다. 설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시간 제한 없이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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