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제를 통해 개발한 신규 한약 정보 플랫폼 ‘한약안전사용플랫폼(https://hmsu.kr)’이 공식 오픈돼 한의약 분야 디지털 전환과 정보 접근성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메디케이시스템은 최근 한의약·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국가과제를 통해 ‘한약안전사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의약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개발 계획의 타당성과 기술 역량,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받아 선정된 한의융복합 분야 국가과제다.
플랫폼은 국민 누구나 한약의 안전성과 성분, 임상 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정보 서비스다. 건강한 한약 복용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한방 스마트 검색 △첩약 데이터 검색 △한약제제 검색 △게시판 및 읽을거리 서비스 △API 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약 처방과 한약재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신뢰성 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최근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한의약과 IT 기술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또한 플랫폼은 국민뿐 아니라 한의약 분야 준비생, 실무 종사자, 연구자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정확한 한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근거 기반 한약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한약 선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첨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 구축은 △안전한 한약에 대한 국민적 요구 확대 △한의계 신뢰도 향상 필요성 △한의원·원외탕전실·한약국 등 산업 현장의 통합 시스템 수요 증가 등을 배경으로 추진됐다.
메디케이시스템 측은 “한약 관련 데이터와 논문, 처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뢰도 높은 한약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한의약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한약 사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약안전사용플랫폼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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