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기간 2026년 5월 15일까지
안녕하십니까? 한의타임즈입니다.
이 설문조사는 캘리포니아주 한의사들이 AB2497 법안에 대해 반대 또는 찬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AB 2497의 핵심은 물리치료사에게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침을 이용한 조직 침습, 즉 드라이 니들링(dry needling)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 내 비즈니스 및 전문인위원회(Business and Professions Committee)는 지난 4월 21일 오전 새크라멘토에서 청문회를 열고 AB 2497 법안을 공식 심의했는데요, 10대8로 가결돼 해당 법안은 계속해서 최종 주지사 승인까지 한발짝 다가선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 법안은 ① Assembly Appropriations Committee (예산 영향 심사) — 5~6월 예상 ② Assembly 본회의 투표 — 통과 시 ③ Senate Business, Professions & Economic Development Committee 심사 ④ Senate Appropriations Committee ⑤ Senate 본회의 투표 ⑥ 주지사 서명 또는 거부권 행사 등 아직 최소 5단계가 남아있어서 지금 반대 활동이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특히 Senate 단계 전까지 여론을 모으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이 바로! 이 법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내셔야 할 때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기사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클릭—>>>가주 AB 2497 논란 확산! “물리치료사 침 치료, 한의 의료 근간 흔든다”)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통계를 내어 Business and Professions Committee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설문조사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여하셔서 한국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 본 설문조사는 통계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 5월10일까지 진행되니 기간안에 설문을 작성해 보내주십시오. (English Survay Form—>>>Click!!!)


























Dry Needling 문제는 단순히 수입 감소의 문제가 아니라, 침 치료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성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의사는 오랜 교육과 임상훈련을 거쳐 면허를 취득합니다. 따라서 침습적 시술의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Dry Needling 문제는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침 치료의 전문성, 환자 안전, 면허 가치, 그리고 한의학의 정체성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수천 시간의 교육과 임상훈련을 거친 한의사와 단기간 교육만 받은 타 물리치료사( dry Needling)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